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손흥민의 거취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토트넘에 남아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PSG와의 슈퍼컵에 선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1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무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거취는 프랭크 감독과의 면담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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