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감세법' 불똥…美하버드대 "연간 10억달러 예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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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법' 불똥…美하버드대 "연간 10억달러 예산 부족"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대학기금의 투자수익에 대한 세금 인상 등으로 연간 약 10억 달러(약 1조3900억원)의 예산 부족 상황에 처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 대학교 캠퍼스에 하버드 표지판이 보인다.(사진=AFP) 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은 지난 14일 교직원들에게 대학기금 투자수익에 대한 세금 인상 영향으로 연간 예산 약 64억달러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이 부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과 함께 발효된 OBBBA에 따라 학생 1인당 20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운용하는 사립대학은 투자 수익에 대한 과세율이 기존 1.4%에서 8%로 대폭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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