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서 1200만원어치 수산물 슬쩍…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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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서 1200만원어치 수산물 슬쩍…구속송치

부산공동어시장 냉동창고에서 생선 등을 훔쳐 헐값에 팔아넘긴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5월20일부터 6월18일까지 부산공동어시장 내 냉동창고 4곳의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자른 뒤 보관 중인 오징어, 명태 등 수산물 120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훔친 수산물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주변 상인들에게 처분한 사실을 파악하고 900만원 상당의 수산물 일부를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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