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석탄·목재 산업 위기…수출부진·루블강세에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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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석탄·목재 산업 위기…수출부진·루블강세에 비명

수출 부진과 루블화 강세 등으로 러시아 석탄·목재 산업이 위기라고 러시아 매체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매체 렌타는 수출 부진, 루블화 강세, 연 20%에 이르는 높은 기준금리 등이 석탄 업계 악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니콜라이 아레피예프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경제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은 "러시아 경제는 여전히 수출 지향적이지만 현재 철의 장막 속에 있고 국내에서는 그만큼의 수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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