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과 박진영의 네컷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열애설을 불러 일으켰던 배우들의 다정한 포즈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너무나도 서스럼 없는 스킨십에 네티즌은 "'미지의 서울' 아직 못 보냈는데 또 이러시면 어떻게 해요", "그냥 둘이 사귀어 주세요", "재채기와 사랑은 못 숨긴다던데", "포즈가 너무 진짜 커플 같아요", "솔직히 말해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배우의 열애 의혹까지 제기해기도.
이렇게 열애설을 부른 배우들의 과몰입 커플사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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