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은 2011년 아내 박지연과 공동 명의로 상암동 165㎡(49평) 부지를 13억 원에 매입하고 건물을 지었습니다.
이수근, 와이프 박지연 신장 재이식 수술 이 건물은 한때 방송인 송은이가 설립한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 사옥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공실 상태입니다.
매각 배경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나, 박지연이 8월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사업 정리 중인 만큼, 수술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한 부동산 현금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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