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센강 수영장 개장 열흘간 2만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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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센강 수영장 개장 열흘간 2만명 이용

프랑스 파리시는 이달 5일(현지시간) 문을 연 센강 수영장에 열흘간 약 2만명이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파리시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파리 시민과 방문객은 100년 전 금지된 이후 처음으로 센강에서 수영의 즐거움을 다시 누리고 있다"며 이 같은 성과를 자랑했다.

파리시는 이달 5일 시내 중심부의 마리 수로와 동쪽의 베르시 강변, 서쪽 그르넬항 등 세 곳에 일반인을 위한 수영장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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