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동우화인켐, 中 편광필름 합작사 현지 업체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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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우화인켐, 中 편광필름 합작사 현지 업체에 매각했다

동우화인켐이 모회사인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함께 중국에 합작 설립한 전자재료 법인의 지분을 현지 업체에 전량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쉬유전자재료는 지난 2016년 2월 동우화인켐과 스미토모화학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동쉬광덴(Tunghsu)과 편광필름사업 계약을 맺고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동우화인켐의 지분 매각은 스미토모화학의 LCD 재료 사업 축소 기조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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