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민, 장슬기, 정민영, 지소연이 중원을 구성하며 케이시 유진 페어와 정다빈이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린다.
전반 중반 선제 실점을 허용한 대표팀은 후반 41분 정다빈의 극장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먼저 치러진 일본과 중국의 경기가 0-0으로 끝나면서 대표팀이 대만을 이길 경우 세 팀 모두 1승2무, 승점 5 동률을 이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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