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장관 후보자 "김정은 주적 맞아"…정책은 "범정부 체불근절 TF"(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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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장관 후보자 "김정은 주적 맞아"…정책은 "범정부 체불근절 TF"(종합2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벌어진 '주적' 논란에 "김정은은 주적"이라고 최종 입장을 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또 고용노동 정책과 관련해선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을 신속히 입법하겠다고 했으며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임금체불을 두고선 임금체불 근절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후보자 대북관 도마에 이날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가 지난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시를 비롯해 여러 차례 방북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그의 '대북관'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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