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베트남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AI 인프라 구축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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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트남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회의…"AI 인프라 구축 필수"

윤성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이 베트남에서 열리는 제3차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정상 합의문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아울러 윤 의장은 우리 정부가 올해 APEC 정상회의 핵심성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정상 합의문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ABAC3 회의에서 ABAC은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투자에 관한 자발적 성명'을 채택할 예정으로, 이는 AI 협력 관련 정상 합의문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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