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지역)이 글로벌이 된다.
최근 K문화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열망이 있을때 우리만의 고유함을 기반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송길영 작가가 16일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열린 ‘한국패션협회 패션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성래은 패션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의 감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패션업계도) 새로운 기회를 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다”며 “패션업계도 시대의 변화를 읽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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