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비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 14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공동주택이 침수돼 소방 당국이 빗물을 빼냈다.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인천 내륙에는 호우주의보가, 옹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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