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15세 당구천재’ 김현우에 진땀승…장성원과 결승 격돌[남원 전국당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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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15세 당구천재’ 김현우에 진땀승…장성원과 결승 격돌[남원 전국당구선수권]

16일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준결승, 조명우, 김현우에 50:48 승, 장성원, 조치연 50:45 제압, 결승전 오후7시, SOOP 생중계 10여년 전 자신을 상대했던 선배들의 마음을 이해할까? 세계1위 조명우(27)가 자신보다 열두살이나 어린 후배 김현우(15)에 진땀승을 거두고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김현우가 다시 앞서가나 싶더니 조명우가 9~11이닝에 16점을 몰아치며 24:22로 역전했다.

조명우와 장성원은 2023년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32강전에서 만나 장성원이 40:37로 이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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