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특검법을 심의한 국무회의에서 '특검 수사로 우리 군 사기가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군의 사기가 저하되거나 부당한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무위원이 여러 차례 우려를 표명해왔다"며 이 대통령에게 "심의를 보류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다른 분들도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 전체 구조적으로 보면 여성이 분명 차별받는 억울한 집단이 분명하다"면서도 "그런데 10대~30대 초반까지만 보더라도 고시나 공무원 시험에서 다 여성이 앞서고 있다 보니까 자기들은 '군대에 갔다 오면 경쟁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신영숙 여가부 차관에게 "남성 차별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는지" 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