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관세 피할 길 없다"…캐나다 총리, 협상 양보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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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세 피할 길 없다"…캐나다 총리, 협상 양보 시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 무역 협상에서 관세를 피하기 어렵다며 협상에서 양보할 뜻을 내비쳤다.

카니 총리는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 뒤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에 따른 관세 면제 조치를 언급하며 "거의 자유 무역을 누리고 있다"면서, 계속 유지되길 원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카니 총리에게 보낸 관세 서한에서 8월 1일부터 캐나다산 제품에 35% 전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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