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신예 축구스타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자신의 18번째 생일 파티에 왜소증 장애인을 공연자로 고용해 논란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한국 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야말은 자신의 생일 파티에 왜소증 장애인을 고용해 스페인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2007년 7월13일생인 야말은 지난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외곽의 한 저택을 빌려 생일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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