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LG전자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민간 기술과 공공 연구 성과를 융합해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과 사업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항균 소재, 저장·유통, 데이터 기반 첨단 식품기술(푸드테크), 정밀 제어 등 농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 기술이전, 민간 사업화까지 전주기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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