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출신' 캐럴, 잉글랜드 6부리그팀 데뷔전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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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출신' 캐럴, 잉글랜드 6부리그팀 데뷔전서 침묵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출신으로 뉴캐슬과 리버풀에서 뛰었던 공격수 앤디 캐럴(36)이 잉글랜드 6부리그 대거넘 앤드 레드브리지 데뷔전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지난 7월 13일 대거넘 앤드 레드브리지에 입단한 캐럴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대거넘의 빅토리아 로드에서 열린 크롤리 타운(4부)과의 프리시즌 매치에 1-2로 뒤지던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됐다.

비록 데뷔전에선 아쉬움을 남겼지만 대거넘 앤드 레드브리지 팬들은 캐럴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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