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5선발 송승기(23)는 전반기를 돌아보며 "나도 모르게 지쳤던 것 같다"라며 "유니폼이 좀 커졌다"라고 웃었다.
송승기는 전반기 17차례 등판에서 8승 5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했다.
송승기는 "(여름철에도) 페이스가 떨어지지 않은 안현민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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