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과정 중 입대했다면 병역을 마친 뒤 원래 근무했던 병원에서 계속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수련 연속성'을 보장해줘야 전공의들이 돌아올 겁니다.".
황 회장은 "입영 연기가 되지 않는다면 레지던트를 하다가 군의관 등으로 입대해야 하는데, 이때 전공의들이 3년 후 원래 병원으로 돌아와서 수련을 재개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 자리에서 다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련 연속성을 보장하는 법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복귀한 고연차 전공의들이 상반기에 수련·근무하지 못한 시간을 하반기에 채울 수 있게끔 하자는 것"이라며 "일종의 '수련 총량제'를 통해 압축 수련이라는 선택지를 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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