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범(국군체육부대)이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에서 중위권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오세범과 박재훈은 18일 열리는 남자 5㎞와 20일 혼성 6㎞ 경기에 나선다.
이번 대회 오픈워터스위밍에서는 최장거리 종목인 25㎞가 폐지된 대신, 관객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3㎞ 녹아웃 스프린트(Knockout Sprint)가 도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