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올해 지속가능경영을 비즈니스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전략 아래 친환경(Planet)·사람(People)·사회(PROSPERITY)이 결합된 3P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지난해 서민금융지원 확대를 통한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 금융을 위한 포석으로 ESG채권 및 친환경 대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에만 1500억원 수준의 녹색채권을 발행하는 것을 비롯해 친환경 금융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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