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처럼, 알려진 '배우 혹은 사람 박정민'의 이미지는 '내 할 일 하고, 내 시간 갖고, 이런 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그래서 한 출판사의 전면에 서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홍보하고,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며 두 가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 '첫 여름, 완주'의 첫 북토크에 임한 펴낸이 박정민의 모습 / 사진 : 출판사 '무제' 인스타그램 Q.
▲ 출판사 '무제'의 굿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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