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낸이' 박정민, "소외된 것들, 계속 바라볼 것" [인터뷰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펴낸이' 박정민, "소외된 것들, 계속 바라볼 것" [인터뷰②]

말씀처럼, 알려진 '배우 혹은 사람 박정민'의 이미지는 '내 할 일 하고, 내 시간 갖고, 이런 걸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그래서 한 출판사의 전면에 서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홍보하고,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며 두 가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 '첫 여름, 완주'의 첫 북토크에 임한 펴낸이 박정민의 모습 / 사진 : 출판사 '무제' 인스타그램 Q.

▲ 출판사 '무제'의 굿즈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