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크 끼엔이 베트남 인기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베트남 국적 멤버 끼엔은 지난해 베트남 국영 방송에 단독 출연한 데 이어, 최근 호찌민에서 열린 브랜드 론칭 행사에 글로벌 앰배서더로 참석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끼엔은 “베트남에 혼자 행사를 가게 돼서 너무 긴장도 되고 떨렸다.리허설 할 때부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긴장을 풀었다”며 “덕분에 큰 행사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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