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남기애는 지난 15일 종영한 ENA ‘살롱 드 홈즈’에서 아파트 내 빌런을 처단하는 슈퍼 주인 전지현 역을 맡아 활약했다.
남기애의 연기로 그려진 전지현은 우리 옆집에 살고 있을 법한 친근한 이웃, 친해지고 싶은 동네 언니의 모습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남기애의 노련한 연기는 전지현의 아픈 과거까지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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