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화웨이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사진=AFP) 15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 2분기 중국에서 125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시장 점유율 18.1%을 차지, 1위에 올랐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에서도 화웨이는 올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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