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의 자회사 CJ 포디플렉스(4DPLEX)가 올해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역대 최고 박스오피스 수익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CJ 포디플렉스는 올해 1~6월 4DX와 스크린X 상영관을 통해 북미에서 총 5천500만 달러(약 762억원)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렸다.
특히 4DX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51% 증가한 3천500만 달러(485억원) 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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