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둘러싼 미중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군 현역 장성이 중국 침공에 대비한 대만의 연례 군사훈련을 참관하고 해안지역 방어물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대만매체 연합신문망에 따르면 현역 소장이 이끄는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소속 20여명이 전날 대만 지휘관과 함께 대만 연례 군사훈련인 한광 41호 훈련을 참관했다.
이들은 대만 남서부 가오슝 등 해안지역의 부대 배치 및 차단 시설을 살펴봤으며, 특히 대만 육군의 '헤스코 방벽'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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