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도전하는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당원주권 정당'과 검찰개혁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했지만, 야당과의 관계 설정을 두고는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박 후보는 "정 후보의 좋은 정책은 수용할 수 있다"면서도 "연말 콘서트나 당대표 월 1회 당원교육 강사참여, SNS 활동 공천 반영 등이 당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지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도 "검찰 출신 의원들 사이에서도 최소 10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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