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상시 단속하고 총 167개 현장, 520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상반기 국토부는 1,357개 현장에서 단속을 벌여 202개 현장, 548건의 위반 사례를 단속한 바 있다.
또 국토부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불법행위 의심업체 추적 시스템을 도입해 단속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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