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다시 한번 일본과 격차를 실감했다.
15일 홍명보호를 0-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차지한 일본 축구 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57) 감독은 "한국은 강력한 플레이를 하면서도 테크닉을 발휘하는 팀이다.약점은 따로 얘기할 게 없다"고 덕담을 건넸지만, 양국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져가는 모양새다.
일본축구협회(JFA) 등록 선수는 약 90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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