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력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삭 영입을 위한 관심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사크는 2022년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뉴캐슬로 이적하며 영입 당시 클럽 최고 이적료인 6300만 파운드(약 1170억원)를 기록한 선수다.
리버풀은 뉴캐슬이 이사크를 판매하지 않을 경우, 에키티케로 눈을 돌리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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