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 AI·신약 혁신 주도 기대 바이오 헬스케어 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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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 AI·신약 혁신 주도 기대 바이오 헬스케어 5개사 선정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 '빅웨이브'가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곳의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공개했다.

최원익 딥카디오 대표는 "SmartECG 기술은 단일 질환 진단을 넘어 심장질환 전 영역으로 확장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라며 "식약처 품목허가 및 혁신의료기기 지정 등을 바탕으로 빠른 매출 확장을 이뤄내고, 2~3년 내 기업공개(IPO)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립 빌릭스 대표는 "글로벌 빅파마들은 IRI 치료제에서 단일 기전만을 타깃해 그동안 임상에 실패했었지만 브리셀은 나노입자로 만들어 다중기전을 표적으로 삼아 전주기를 치료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현재 임상 2상 디자인이 끝났고 8월부터 본격적인 임상을 시작해 내년 6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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