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구단 운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 상황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도 성명을 통해 키움 구단을 규탄했다.
선수협은 16일 성명을 통해 “수년째 비상식적 운영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키움의 행보를 규탄한다”며 “선수와 팬을 실망시키고, 나아가 국내 프로야구 전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그만둘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구단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감독에게만 떠넘긴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잇따랐고, 2018년 10월 KBO로부터 영구실격 제재를 받은 이장석 전 구단 대표가 이번 인사에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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