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꽉 막힌 도로에서 조산 징후를 보인 임신부가 경찰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병원으로 옮겨져 무사히 출산했다.
경찰관들은 A씨 부부를 순찰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출발했다.
서초경찰서의 다른 순찰차 한 대도 합류해 부부를 태운 순찰차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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