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과 정미애가 ‘첫정’에서 첫 듀엣 무대로 ‘트롯 퀸’들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멤버들은 각 개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개인 무대는 물론 새로운 조합의 듀엣 무대, 9인이 함께한 단체 무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들로 관객과 호흡했다.
송가인 또한 본격적인 무대 전 “우리가 대결은 해봤지만, 이렇게 듀엣 무대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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