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자녀 조기유학' 첫째 강하게 원해서, 둘째 언니가 가서…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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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자녀 조기유학' 첫째 강하게 원해서, 둘째 언니가 가서…큰 실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자녀들의 조기유학 문제와 관련해 "국민들 여러분들께 정말 송구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며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진숙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자녀의 조기 유학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우려되는 부분과 규정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자의 차녀인 A(33)씨는 2007년 무렵부터 미국에서 조기유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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