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권도 기대주 KTA버츄얼태권도 챌린지 6개 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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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권도 기대주 KTA버츄얼태권도 챌린지 6개 메달 '수확'

제주도내 태권도 기대주들이 2025KTA 버츄얼태권도 챌린지 시리즈에서 금메달 3개 등 6개 메달을 따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송암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청년부에서 박주연(남녕고)과 이진형(바르다태권도·JJ스포츠클럽)이 각각 1·2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선 김유경(준태권도·JJ스포츠클럽)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유소년부에선 이용준(한림중·JJ스포츠클럽)과 최가람(오현중·JJ스포츠클럽), 김아라(준태권도·JJ스포츠클럽)이 나란히 1·2·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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