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통제기 4대를 추가 도입하는 공군의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이 입찰 번복과 예산 부족에 따른 지연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미 국방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6회계연도 국방예산안에서 미 공군이 노후한 E-3C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 중이던 E-7A 도입 사업을 취소한 것.
만약 실제로 사업이 취소된다면 보잉의 참여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