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구단, 그라운드 밖에서 빛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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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구단, 그라운드 밖에서 빛난 선수들

안산그리너스FC구단이 초등학교 축구꿈나무 학생을 상대로 축구 레크레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기부를 하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헌신적인 활동을 해온 선수를 선정, 그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화재의 주인공은 김종혁(GK, 31) 선수와 이찬우(DF, 20)가 지역밀착 활동 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골키퍼 김종혁 선수가 우수상은 수비수 이찬우 선수가 각각 수상했는데, 이 두 선수는 3~6월간 진행된 총 61회 걸친 지역밀착 활동 중 13회에 참여하며 구단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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