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제2호 공공예술공연장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노량진로32길 79)이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옛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을 리모델링해 196㎡ 규모에 무대 길이 10m, 객석 60~70석을 갖춘 소규모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탄생했다.
구는 흑석동 '까망돌도서관' 지하 1층 공간에 제3호 공연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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