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결산①] 홍명보호, 신예 발굴은 성과… 백3 완성도는 여전히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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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결산①] 홍명보호, 신예 발굴은 성과… 백3 완성도는 여전히 숙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 명확한 성과와 과제를 남겼다.

홍명보(56) 감독은 중국전(3-0 승)과 홍콩전(2-0 승)에서 각각 6명의 데뷔 선수를 기용하며 과감한 실험을 이어갔다.

중국전에서는 김봉수(26·대전), 이호재(25·포항), 강상윤(21·전북), 이승원(22·김천), 모재현(29), 서민우(27·이상 강원)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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