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 확산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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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 확산 위한 MOU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은 오는 9월 초부터 세종시에서 열리는 '한글 국제 프레(Pre) 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과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한글 국제 비엔날레 협력사업 ▲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국제교류 협력 ▲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한글 국제 비엔날레 개최에 맞춰 KF XR갤러리의 '공명하는 문자' 기획전 작품을 세종시 소재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순회전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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