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개 대학서 다문화 주민 안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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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개 대학서 다문화 주민 안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남 창원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5 다문화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문성대·마산대·창신대 등 3개 대학교를 공모로 선정해 다문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창신대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외국인 유학생의 언어·문화 장벽 해소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함께 맛보고, 함께 살아가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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