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16일 "어차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찾아와야 한다면 한국군의 작전지휘 능력이 다소 미흡하더라도 빨리 찾아와서 자주국방 역량과 우리 군의 주인의식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전작권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 11월 한미가 2012년 4월에 전환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명박 정부 때 전환 시기가 2015년 12월로 연기됐고, 박근혜 정부 때는 한미가 전환 시기를 정하지 않고 조건이 충족되면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그는 미중 사이에서 한국 외교의 방향과 관련, 중국이 안보 목적으로 한국을 경제적으로 압박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가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 얼마나 안이하고 위험천만한 환상인지를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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