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44·본명 이지선)가 예비신랑 문원(37·본명 박상문)과의 결혼을 앞두고 불거진 상속 관련 우려에 대해 SNS를 통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한 누리꾼은 “힘들게 번 돈이 피 한 방울 안 섞인 문원 씨 딸에게 상속되는 일이 없도록 부부재산약정을 꼭 체결하라” 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 이후 또 다른 누리꾼이 “설마 진짜 결혼하겠느냐”는 글을 덧붙이자, 신지는 다시 한 번 “피드와 관계없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한다 ”고 답하며 논쟁 확산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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