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유망 스타트업에 홍보부터 투자유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5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스타트업 15곳이 대상이다.
강남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창업지원시설, 스타트업, 투자기관이 밀집한 벤처 중심지로, 역삼동 등지에 모두 46만㎡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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