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겨냥한 '보이즈2플래닛'…한중 시청자 모두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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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겨냥한 '보이즈2플래닛'…한중 시청자 모두 잡을까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보이그룹 데뷔를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시즌 1과 다르게 중화권 참가자들을 중점으로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보이즈2플래닛' 제작발표회에서 기획을 맡은 김신영 CP는 참가자들을 K플래닛과 C플래닛을 나눈 이유와 함께 중화권 참가자들을 대거 출연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김 CP는 "기획 단계에서 두 개의 데뷔조를 계획했으나 두 플래닛 참가자의 개성과 매력이 달라 '서로 만나면 시너지가 어떨까' 싶어 하나의 그룹으로 데뷔시키려고 한다"며 "멤버 수나 계약 기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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