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재규 재심 시작…유족 "사법부 최악의 역사 스스로 바로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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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재규 재심 시작…유족 "사법부 최악의 역사 스스로 바로잡길"

사형 집행 45년, 재심 청구 5년 만이다.

재심을 청구한 김 전 부장의 셋째 여동생 김정숙씨는 "이번 재심이 대한민국 사법부 최악의 역사를 스스로 바로잡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김 전 부장의 내란 목적 살인 등 혐의에 대한 재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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